방문자님, 환영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메모장
과거메모장
다석류영모선생님
년보
어록
사진
다석동영상
도인체조
묘소안내
게시판
게시판
질의&응답
오늘도 한마디
산날수 계산
일정
자료실
자료실
다석사상관련서적
관련싸이트
사진겔러리
방명록
제22회 세계철학자대회 관련
다석사상연구
박영호선생님강연
박영호 선생님 영성시 모음
다석사상연구
전체보기
전체보기
글 수
8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를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쉬운 것은 전에 올린 저의 이야기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 입니다.
조회 수
4010
추천 수
0
2009.05.21 21:35:54
차태영
*.124.152.195
http://www.dasuk.or.kr/2497
이 게시물을
엮인글 :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성천화요모임에 참여 하시는 회원님은 로그인후 공지사항->성천모임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2009-05-21
조회 수 4050
23
무거운 기분으로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토요일 몇가족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꽃구경을 하다가 갑작이 비보에 접하고는 모두 망연자실했습니다.눈으로는 꽃을 보고 머리속은 그생각이 왔다갔다 하고..다석선생님은 「在天不在地」라는 말씀을 많이강조하셨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09-05-25
조회 수 4049
22
비가 온뒤 화창한 날씨 입니다.활기찬 하루 되세요..♪
관리자
2009-05-22
조회 수 4044
21
박영호선생님의 반야심경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혹시 장자.....박용호저.....책 있어신분 저도 읽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미모사
2009-07-22
조회 수 4034
20
금년 여름 수련회는 8월 1,2,3,일 3일간 장소는 화천입니다..
관리자
2009-05-27
조회 수 4029
19
즐거운 주말입니다.꽃구경 다니기 좋은 계절입니다.여기 저기서 꽃 전시회 소식입니다.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09-05-23
조회 수 4022
18
오늘은 비가 내려서 더위가 가시고 선선합니다....
관리자
2009-05-21
조회 수 4022
17
우울한 한주를 지나 새달, 새날이 왔습니다. 이 마음을 쭉 가지고 한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여름방학도 코앞이네요..
가을국화
2009-06-02
조회 수 4016
»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를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쉬운 것은 전에 올린 저의 이야기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 입니다.
차태영
2009-05-21
조회 수 4010
15
종일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담주까지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
가을국화
2009-06-17
조회 수 3990
14
월정사 전나무숲길 다녀오신 성천모임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관리자
2009-10-27
조회 수 3961
13
저희 팀?도 즐겁고 긴 여정(밤9시귀가)이었습니다. 서정순님, 정경문님과 이서영(따님) 저희 가족 세명이 15시간에 걸친 엠티분위기였거든요. 팀간에 좀더 가까이 느끼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1]
가을국화
2009-10-27
조회 수 3902
12
성천화요모임 월정사 전나무숲길 여행 비용은 없습니다.많이 신청하세요...
관리자
2009-10-07
조회 수 3849
11
참 안에 거하며... 진리의 사람인 그대에게도 하나님 사랑이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도영
2009-10-25
조회 수 3839
10
오늘은 6월 30일은 다석사상화요모임이 있습니다.7월 8월은 방학이고 9월 첫째주 화요일날 다시 모입니다..
관리자
2009-06-30
조회 수 3835
9
방명록 게시판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오늘 발견 하였습니다.그래서 현재 수정중에 있습니다.♬♬♬
관리자
2009-06-12
조회 수 3818
8
☞ 오늘은 성천에서 다석사상연구 화요모임이 있는 날 입니다.♣
관리자
2009-06-23
조회 수 3815
7
빗소리에, 물어 뜯는 모기에 잠 깨어 들립니다. 우물이 고장나 30년 전으로 돌아간 지금, 이 또한 하늘의 뜻이려니 감내하고 있습니다.
김진웅
2009-07-07
조회 수 3813
6
가을이 짧은 한반도가 되어 갑니다. 그래도 높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익어가는 벌판의 생명들을 보는 즐거움 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조심 하셔요~
가을국화
2009-10-15
조회 수 3781
5
오늘 맑은 볕 아래 기분좋게 불어 대는 한낮의 바람에 취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밤기온은 아직 여름열기를 기다리라 기다리라 합니다.
가을국화
2009-06-12
조회 수 377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