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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 화천 갔을때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이 세상의 변화에 순응해야 하고, 저 세상의 불변에 대한 굳건한 맘이 또 필요한듯,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한 통으로 돌아감이랴. 옹달샘 2010-08-12 26649
23 악과 선이 하나라.마음씀이 어디에 있는지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읍니다. 작은에수 2010-09-12 30266
22 평안하십니까? 다석 선생님 함자를 <류영모> <유영모> 중 어느것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생전에 당신이 쓰신 함자는 무엇인지요? 하나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1] 하늘씨앗 2010-04-27 31461
21 祈禱: 농부가 파종도하며 논에 물도 대고,빼고,길쌈도하는 행위가 실질적인 생짜 기도입니다. 言은 精神의 아들이라면,行動은 더 큰 아들이지요.行動은 움직이는 言이라잖아요.그대의 行爲가 참된 기도인게요 !이도영 범 정 2009-09-20 32616
20 여름방학이 목전에 왔네요.. 무심한 시간만이 꾸준히 흘러 갑니다. 그 속에 한점으로 살아가는 나자신 - 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여기서 보듬어 봅니다. 가을국화 2009-06-23 33982
19 참이란?...하나님께서 조성해주신 원상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 현실의 비참한 나 자신의 생태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어,하나님께서 본디의 매겨주신 생태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것이 바로 참!이랍니다. 이 도영 이도영 2009-07-18 36946
18 그새 아침저녁 세수물이 찬 느낌이 드네요. 오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가을국화 2009-09-01 38144
17 처서가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었음을 느낍니다.매미소리보다 귀뚜라미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씨알재단 수련회 참석하신 회원님 수고 하셨습니다.마지막날 이사장님이 계곡으로 가서 발담그고 온천에 다녀 가자고 했으나 시간이 늦어져 온천은 취소되었고 저녁 6시쯤 서울도착하였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리자 2009-08-24 38517
16 진리(眞理)의 사람인 그대가 사물을 보는 관점(觀點)을 하늘에 수(繡) 놓은듯한 별들처럼 둥글게 갖는다면, 진리(眞理)를 알아 볼 수있어요. 이 도 영 범 정 2009-10-20 39553
15 예수아께서는 설파하신 온 말씀들을 군중들이 깨닫지를 못하기에. 적시적소에 병들어 고통받는 자를 지목하여 세우시고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르신 하나님 나라, 계명의 참뜻과 효능, 악령들의 실태,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로 태어나야만하는 이유, 사람이란게 원래 이런것이다 !라는 사실에 확증표시 즉, 싸인으로 증명하시고자 인자(人子)의 권능을 보여주신 거예요 ! 보여주어도 의심,미련 덩어리들이 믿지도 깨닫지도 못하는걸 난들 어쩔 수 없네요.이 도 영 범 정 2009-10-25 39644
14 고니님!!반갑습니다.요즘 농사철이라 무척 바쁘시지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수련회도 같이 참석하실 날이 있겠지요.건강하세요.. 관리자 2009-07-03 40974
13 정신확장(精神擴張): 전자제품업체가 삼성이냐,쏘니냐,필립스냐에 따라 기능,디자인,느낌등이 다르듯, 지구촌 나라마다 국민정신(精神)이 제 각각 다른것은, 인류를 장악한 악령(惡靈)들이 차지한 나라마다 각자의 심성을 판박아 태어나게 하기때문입니다 ! 이 도 영 범 정 2009-10-24 41705
12 말씀(로고스,성령)이 있어야 산다 하신 말씀을 접하니 문득 이보다 더한 것이 없다 여겨집니다. 아무리 돈과 권력이 있더라도 순간 피할 수 있는 도구일 뿐, 마음이 무너지면 그 모두가 허사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늘 마음에 머물러 살아 숨쉬어야 비로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같이. 가을국화 2009-09-17 42713
11 8월 1일 만나는 장소는 가평 명지산 지나 도마치고개에서 12시 입니다.도마치고개를 찾기 어려우신분은 광덕고개를 지나서 시골교회 또는 무월산장으로 직접오셔도 됩니다.광덕고개와 도마치고개 약도를 같이 올려놓아서 혼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관리자 2009-07-27 44567
10 자주 찾아 와야 하는데 , 인테넷 세상이라 , 서로 얼골도 모르면서 , 글이 거울이라 [1] 차태영 2009-07-02 45753
9 이러저러한 이유로 얼굴을 맞대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관계맺음에 여러모로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석과 신천 두분을 동시에 사색하면서 더 분명하게 생각을 모아 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김회장님의 소리없는 작업(?)으로 훌륭한 기록들이 차곡차곡 쌓여 가는 광경들도 참 감사하고, 보기에 좋습니다. 평안한 날들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가을국화 2009-08-24 47423
8 관리자님, 명상록이나 어록이 사이트에 뜨지 않습니다. [1] 르노 2009-12-30 49592
7 고기를 다뤄온 장인은 잡을때와 상하기 직전의 맛이 최고래요,나무는 싹틔울때 예쁘고 잎질때 화려하니,찬란한 세상을 보라 ! 이도영 범 정 2009-10-09 50415
6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들판에 곡식들은 점점 더 익어가고 있고 이제 꽃을 피는 것도 있습니다. 말씀의 꽃을 피우고 열매맺는 때인가봅니다. 정성국 2009-09-01 53552
5 오늘 하늘이 높고 맑고 밝습니다. 늘 이런 하늘이라면 고마움이 덜할지도 몰겠습니다. 점심시간에 서점에 들렀다가 '다석강의' 책자를 뽑아 서문을 읽는데 처음 그 책을 대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회를 맛보았습니다.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변함없이 변하고 있는 마음을 느낍니다. 평안한 날들 보내셔요. [1] 가을국화 2009-08-28 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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