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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祈禱: 농부가 파종도하며 논에 물도 대고,빼고,길쌈도하는 행위가 실질적인 생짜 기도입니다. 言은 精神의 아들이라면,行動은 더 큰 아들이지요.行動은 움직이는 言이라잖아요.그대의 行爲가 참된 기도인게요 !이도영

  • 범 정
  • 2009-09-20
  • 조회 수 32616

평안하십니까? 다석 선생님 함자를 <류영모> <유영모> 중 어느것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생전에 당신이 쓰신 함자는 무엇인지요? 하나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1]

악과 선이 하나라.마음씀이 어디에 있는지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읍니다.

화천 갔을때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이 세상의 변화에 순응해야 하고, 저 세상의 불변에 대한 굳건한 맘이 또 필요한듯,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한 통으로 돌아감이랴.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났어요. 요즘 10대,20대,30,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먼나라 얘기지요 ! 안 그런가요 ? 약 5,540년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가 어찌 믿겠어요 ? 이 짧은 시간속에 지구가 막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 예호-와 신(神)의 마음을 공감할 자 누구없나요 ? 이 도 영

  • 범 정
  • 2009-10-22
  • 조회 수 26216

스승님이 꿈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행복한하루 였습니다.

도는 진짜 장부라야 잡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낭떨어지에서 잡은 나무가지를 탁 놓아버리듯 해야 말입니다.

  • 르노
  • 2009-12-15
  • 조회 수 24400

유난히 눈도 많고, 추위도 잦았던 겨울방학을 끝내고 다시 화요모임이 시작되어 길벗님들을 뵈니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설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방학 첫주라 그런지 뻘쭘한 기분이 듭니다. 캘런더에 화욜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것도 생경하고요.. 그새 일상이 되었던가 봅니다.ㅠㅠ 함께 길가는 벗님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낮 더위 햇살 맞으니 몸이 어지러이...... 님은 그래도 님을 생각하려는 영원한 정신을 주심이 이 삶인듯......

다시 한해가 왔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이렇게라도 선을 긋는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많이많이 이루어가는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처럼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선생', '스승'으로 대하니 정말 그리 닮고 싶어집니다

  • 르노
  • 2010-07-02
  • 조회 수 21431

싸이트가 며칠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원인을 알아내지를 못했습니다...일단 복구는 되었고 자료가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점검중에 있습니다...

안희배님 성천강의실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시간 나시는 대로 강의 들으시고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萬歸其根이란 닉네임 좋습니다..

다들 평안하시지요? 종강에 불참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드뎌 책이 나왔네요. 수없이 흩어진 마음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바람이 제법 매서워 졌습니다.. 누리에 계절옷을 갈아 입히시는 그분의 수고에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 이번 한주 여러 도반들의 몸맘 건강을 빕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일년의 시공을 훌쩍 넘은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풀어 내어 주신 이야기들은 맑고 시원한 샘물처럼 저의 몸맘을 적시었습니다. 회장님, 만빵^&^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길에서 만난 벗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허전함, 아직도 육신의 소리에 메여사는 것이, 떠날 그날 까지 육신에 메여 ,

오늘하루도 '아름다운 향을 풍기는 종이' 가 되기를 염원하였습니다. 끝없이 일어나는 에고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그것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놓지 않고 오! 늘 을 살아보려 합니다.

김영찬 목사님..11월 1일 씨알강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싸이트는 자료실-관련싸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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