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강좌-2008.4.12 강의 자료 입니다.

다석사상 조회 수 4572 추천 수 0 2008.04.08 1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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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자료가 다음과 같이 오타가 수정되었습니다.

 

 중국의 여러 고전을 새로 편집한 뒤에 서문을 써 붙였다. 그 가운데 서상기(西廂記)라는 소설에서 김성탄의 서문인 통곡고인..............

알겠는가?(未知生焉知死)”(논어 선진편)라고 하였다. 삶을 바로 알려면 죽음을 알아야 한다. 맹자(子)는 말하기를 “내가 살기를 바라지만 바라는데 삶보다 더한 것이 있으므로 구차히 살려고 않는다. 죽음 또한 내가 싫지만 싫어함에 죽음보다 더한 것이 있으므로 환난을 피하지 않을 때도 있다.(生亦我所欲 所欲有甚於生者故不爲得也 死亦我所惡 所惡 有甚於死者 故患有所不避也”)(맹자 고자상편) 주역(周易)에는 ...................

그래서 목사의 입에서 오늘날 기독교가 예수 믿으면 성공한다고 가르친다며 칠책하였다. 장로..................

11살 아래의 김교신이 45살(1901~1945)에 죽고 9살 아래의 현동완이 64살(1899~1963)에 죽은 것은 류영모에 중요한 죽음 공부가 되었다. 류영모는 아는 이가 죽으면 그 죽은 이의 살은 날수를 계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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