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진정한 두려움 이란 ? | 나효임 | 2006.03.15 | 5511 |
| 503 | 진안 행 - 참 편안히 다님 | 홀가분 | 2012.08.21 | 34898 |
| 502 | 진리와 이념 | 김진웅 | 2007.04.05 | 5972 |
| 501 | 직불제와 파퓨리즘..? 1 | 김진웅 | 2008.10.17 | 11678 |
| » |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 나효임 | 2006.04.10 | 5553 |
| 499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 498 | 지혜 | 나효임 | 2006.03.16 | 5187 |
| 497 |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 나효임 | 2006.03.22 | 5334 |
| 496 | 지복 | 민항식 | 2006.01.19 | 5557 |
| 495 | 지난천평 地亂 天平 1 | 정성국 | 2009.01.01 | 10930 |
| 494 | 지금 여기(2) | 민항식 | 2006.02.18 | 4876 |
| 493 | 지금 여기(1) | 민항식 | 2006.01.12 | 5243 |
| 492 | 즐거워지는 법 1 | 이영미 | 2011.09.28 | 17376 |
| 491 | 중학생이 쓴 글 하나.. | 정유철 | 2008.07.04 | 12433 |
| 490 | 중도 | 나효임 | 2006.03.15 | 5286 |
| 489 | 줄곧 뚫림(중용) 1월(章) | 박영찬 | 2009.01.21 | 10597 |
| 488 | 줄곧 뚫림 1 | 차태영 | 2007.06.28 | 6669 |
| 487 |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 관리자 | 2009.05.14 | 11889 |
| 486 |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2 | 박영찬 | 2015.10.10 | 1433 |
| 485 | 죽엄앞에 서서-2015-1-15 4 | 수복 | 2015.04.28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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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러 좋은글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곤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무식한 사람이 한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마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생활에서 끝도없이 솟아나는
이마음을 어떻게 비운다는것인지
궁금하고 또궁금할뿐입니다..
저는 욕심은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에 부딛칠 때마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순간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어떻게 비우겠읍니까?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