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꿈은~
투명인간이 되어 선과 악을 마음껏 행하고 싶었지
몸과 마음만 안보이면 모두가 내 세상인듯~
몸나를 품고사니~
숨을곳 천지인 이세상도 투명한 거울속 모습일뿐
제나에 갇혀사니~
탐,진,치
모진 생각으로 끝이 없구나
참나를 알고
얼나의 솟는샘 마시고나니
투명한 몸과 투명한마음뿐
거울은 투명인간!
보이나 잡지 못하고
잡아도 달아나는 몸
돌아가도 못잡고
쫓아가도 달아나는
요술쟁이 투명인간!
투명인간
클레어 몬트 대학원에서의 다석사상소개..유기종 교수
침묵속을 그저 봄...
축덕록 성극편
최근 강좌 일정 문의
촛불 心志가 사르는 것들 (詩)
철학대회
창밖도 안개.......
참삶에 이르는 길 - 민항식
참사람과 진인에 관해서...
참사람과 진인
참나를 깨달으면 ----
참 - 절대고독 속에 피는 꽃 -
차안과 피안(이승과 저승사이에서---)
차명 계좌 돈은 贓物 이다
차라리 남대문이었다면..
집착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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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나가 있는 듯이 없는 투명인간이라면
얼의 나는 없는 듯이 있는 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