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8 07:53

개천골 방문

조회 수 36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을 열었다는 개천골 찾아갔네
산생님 냄맡으러 스승님 바로알려
올라서 내려다보니 스승님뜻 알듯해

세상일 시끄러워 이곳에 머무시네
하늘의 참뜻알려 저녁에 세우셨지
밝음과 어둠의참뜻 깨우치려 드셨지

그얼을 되삭이니 한얼이 찾아듷어
그얼과 한얼얼려 한얼로 하나됐네
하나임 모두하나임 깨우치려
왔었네

2014년9월2일 04 분44초

빈 석
   

  1. 국사연 / 나라위한 작은 기도

  2. 구선애 삶의고백

  3.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4. 관악산행기(冠岳山行記)

  5.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국일보 서평

  6.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겨레신문 서평

  7.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문화일보 서평

  8.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9. No Image 01Mar
    by 좋은책나눔
    2006/03/01 by 좋은책나눔
    Views 5906 

    고요히 즐기노라면

  10. No Image 12Jul
    by 민원식
    2007/07/12 by 민원식
    Views 7157 

    고구마 튀김.....

  11. No Image 01Mar
    by 민항식
    2006/03/01 by 민항식
    Views 5314 

    계방산속에서

  12. No Image 15Mar
    by 나효임
    2006/03/15 by 나효임
    Views 5177 

    경에 이르기를...

  13. No Image 13Mar
    by 김진웅
    2009/03/13 by 김진웅
    Views 9754 

    경계(境界)

  14. No Image 20Mar
    by 나효임
    2006/03/20 by 나효임
    Views 5072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15. No Image 01Feb
    by 민항식
    2006/02/01 by 민항식
    Views 5196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16. 겨울 한 낮의 몽상

  17. No Image 15Mar
    by 운영자
    2006/03/15 by 운영자
    Views 5024 

    게시판 자료 검색시.....

  18. 게릴라 폭우가 남긴 것들 -자연과 사람

  19. No Image 30Sep
    by 정유철
    2008/09/30 by 정유철
    Views 10392 

    거기서 거기

  20. No Image 28Aug
    by 관리자
    2014/08/28 by 관리자
    Views 3651 

    개천골 방문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