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때만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을
욕심으로 채우고 나면
여린 그리움은 꽃잎처럼 부서지고 맙니다.
그리움은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6.01.03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벗과 대화
긴급하게 알립니다.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도(2)
기도
글 장난
그이를 생각하며..
그물
그림자
그림 전시회 구경오세요..
그리움(2)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그래서...남긴 글이 없다는구먼
그 속에 있음
귀일(歸一) * 하나 됨
권정생과 김수환
궁금합니다.
군자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