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평화로운 마음 가운데
항상 근심하며 자중하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게 하소서.
마음 가운데 지혜의 씨앗을 심어
열심히 가꾸게 하시어
아버지 말씀 알기에 힘쓰게 하소서.
세상 가운데 떨구어져도
아버지 손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소서.
(2004.12.26)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벗과 대화
긴급하게 알립니다.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도(2)
기도
글 장난
그이를 생각하며..
그물
그림자
그림 전시회 구경오세요..
그리움(2)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그래서...남긴 글이 없다는구먼
그 속에 있음
귀일(歸一) * 하나 됨
권정생과 김수환
궁금합니다.
군자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