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의 평온을 주시는 아버지,
이 마음 꼭 잡아 늘 한결같게 하소서.
내 자신의 안위보다는
안타까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편견의 눈을 감기워 주시고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열어
따뜻함으로 다가설수 있게 하소서.
내 자신의 단점을 바로 알고
끝까지 싸워
마음에서 하나하나
스스로 끊어 나가길 힘쓰게 하소서.
아버지를 바로 알아가는
지혜 얻기에 힘쓰게 하소서.
(2004.12.10)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벗과 대화
긴급하게 알립니다.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도(2)
기도
글 장난
그이를 생각하며..
그물
그림자
그림 전시회 구경오세요..
그리움(2)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그래서...남긴 글이 없다는구먼
그 속에 있음
귀일(歸一) * 하나 됨
권정생과 김수환
궁금합니다.
군자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