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9 05:44

부끄러운 116주년

조회 수 5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이 마르면 맑은 물이 펑펑 솟는
샘물을 스스로 찾아야지

남이 먹다 흘린
물방울만 핥아서야 되겠는가.

앞선 이는 성령이 철철 넘치는  
한웋님 품속에

어서 오라
어이 와 마셔라 애타게 손짓하건만

뒤선 이는 앞선 이의
한웋님 이야기만 찾아다니는 구나.

(2006.3.13)
   

  1. No Image 03Jan
    by 민항식
    2006/01/03 by 민항식
    Views 5117 

    새해 주신 말씀

  2. No Image 14Mar
    by 운영자
    2006/03/14 by 운영자
    Views 7288 

    삼동소년촌-현동완선생 설립

  3. No Image 04Jun
    by 홀가분
    2012/06/04 by 홀가분
    Views 34622 

    삶 人生

  4. No Image 25Mar
    by 민항식
    2006/03/25 by 민항식
    Views 4873 

    살아 숨쉬는 한웋님

  5. No Image 13Jan
    by 민항식
    2006/01/13 by 민항식
    Views 5020 

    산속의 명상

  6. No Image 17Apr
    by 박영찬
    2006/04/17 by 박영찬
    Views 5746 

    산날을 계산하는법

  7. No Image 20Feb
    by 김병규
    2009/02/20 by 김병규
    Views 11782 

    삭개오 작은 교회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개강 --(펌)

  8. No Image 24Nov
    by 이도엽
    2005/11/24 by 이도엽
    Views 5463 

    사랑해 라는 말

  9. 사랑은 언제나..

  10. 빟 씨

  11. No Image 27Oct
    by 민항식
    2014/10/27 by 민항식
    Views 2862 

    빈석님 고맙습니다.

  12. No Image 10Nov
    by 관리자
    2014/11/10 by 관리자
    Views 2708 

    빅뱅

  13. No Image 04Jan
    by 민항식
    2006/01/04 by 민항식
    Views 4976 

    비로봉 올라가는 길

  14. No Image 22Jun
    by 하루
    2011/06/22 by 하루
    Views 15605 

    불한당(不汗黨)!

  15. No Image 16May
    by 대한인
    2012/05/16 by 대한인
    Views 26205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16. 부처의 마음 - 참 나 -

  17. 부지깽이와 불쏘시개

  18. No Image 16Nov
    by 장동만
    2009/11/16 by 장동만
    Views 7138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19. No Image 29Mar
    by 민항식
    2006/03/29 by 민항식
    Views 5055 

    부끄러운 116주년

  20. 본심(밑둥맘)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