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이 한 때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설움을 받다가 강대국(미·소)들의 도움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속박을 벗어나게 되었지만 강대국들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민주와 공산으로 분단된 남·북한이 神의 섭리에 의해 화합상생의 통일이 꿈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음을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의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에 상세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삼동소년촌-현동완선생 설립 운영자 2006.03.14 7288
303 삶 人生 홀가분 2012.06.04 34622
302 살아 숨쉬는 한웋님 민항식 2006.03.25 4873
301 산속의 명상 민항식 2006.01.13 5020
300 산날을 계산하는법 박영찬 2006.04.17 5741
299 삭개오 작은 교회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개강 --(펌) 김병규 2009.02.20 11782
298 사랑해 라는 말 이도엽 2005.11.24 5463
297 사랑은 언제나.. 2 김병규 2006.11.06 8407
296 빟 씨 2 민항식 2015.05.24 942
295 빈석님 고맙습니다. 민항식 2014.10.27 2862
294 빅뱅 관리자 2014.11.10 2708
293 비로봉 올라가는 길 민항식 2006.01.04 4976
292 불한당(不汗黨)! 하루 2011.06.22 15605
»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대한인 2012.05.16 26205
290 부처의 마음 - 참 나 - 1 민항식 2015.11.10 1053
289 부지깽이와 불쏘시개 2 하루 2015.11.07 1081
288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장동만 2009.11.16 7138
287 부끄러운 116주년 민항식 2006.03.29 5055
286 본심(밑둥맘) 1 정성국 2006.05.21 5763
285 보수/진보 넘어 사회정의로 장동만 2007.04.16 4887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