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3 21:38

똥 푸는

조회 수 6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똥 냄새 좋아 하는 이
하나도 없어
아애
입 밖에도 안내

다들 거룩 한채
하늘 이야기

몸나의 탈 속에서
똥냄새 싫어 하다니
---- ??????
속이고 또 속이는


똥 냄시 풍기는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1 file 박영찬 2015.08.07 1204
384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file 박영찬 2015.08.07 770
383 여름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관리자 2009.08.04 11104
382 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1 file 박우행 2008.07.31 13561
381 여름 모임 점심 약속 장소입니다. 1 file 박우행 2008.07.31 11398
380 에이브레이엄 링컨, 윌리엄 엘컨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1 옹달샘 2011.02.08 22564
379 에베소서 6 10~17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옹달샘 2011.02.20 20499
378 없이 있는 한얼님-박영호 file 관리자 2021.12.30 413
377 없이 계신 하나님 1 박영찬 2015.06.05 1090
376 엄마와 아기 민항식 2015.01.06 1587
375 얼굴과 얼골 박영찬 2011.11.25 40722
374 어울림 4 홀가분 2015.05.09 806
373 어느봄날의일 민항식 2014.12.22 1671
372 어느 서민의 살림살이 2 민항식 2014.12.07 3102
371 어느 날 민항식 2006.01.02 5026
370 야생화 자연 학습장 3 박영찬 2015.05.18 801
369 야반도주(夜半逃走) 민항식 2006.02.02 5254
368 애산 김진호 목사님의 유품전시 및 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7.05.09 779
367 알림--전미선 개인전 김병규 2005.10.24 5050
366 안나푸르나의 달밤 민항식 2014.11.03 31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