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부 >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무지개를 점자처럼 더듬어 보라
물방울들이 색색이 나누어 걸어놓은 빛의 환각을
무지개로 하여 엿볼 수 있는 저기 허공의 얼굴을
허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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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詩(10) < 하루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오늘 오! 늘 늘 늘 늘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예수와 석가의 영성(얼나)은 하나이다- 박영호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에 붙여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허순중(다석사상연구회원)
영원한 생명
영성대담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연하장을 대신해서 ..
연
여타(餘他)
여생(餘生) 3
여생(餘生) 2
여생(餘生) 1
여상(如常)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