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餘生) 2
이제 남은 생은
내쉬는 숨이나 들여다보며 지내는 거다.
1분에 21번 하루에 3만 번
70이 넘은 오늘까지 7억7천 번 넘게 내쉬고 들이쉬면서
하늘과 이어진 자신의 생명줄을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다는 것은
앞산 바위가 화들짝 놀라 자빠질 일이다.
내쉬는 숨이 끊어지는 날, 그날이 바로
님과 하나 되는 날이다.
여생(餘生) 2
이제 남은 생은
내쉬는 숨이나 들여다보며 지내는 거다.
1분에 21번 하루에 3만 번
70이 넘은 오늘까지 7억7천 번 넘게 내쉬고 들이쉬면서
하늘과 이어진 자신의 생명줄을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다는 것은
앞산 바위가 화들짝 놀라 자빠질 일이다.
내쉬는 숨이 끊어지는 날, 그날이 바로
님과 하나 되는 날이다.
오늘의 詩(10) < 하루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오늘 오! 늘 늘 늘 늘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예수와 석가의 영성(얼나)은 하나이다- 박영호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에 붙여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허순중(다석사상연구회원)
영원한 생명
영성대담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연하장을 대신해서 ..
연
여타(餘他)
여생(餘生) 3
여생(餘生) 2
여생(餘生) 1
여상(如常)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