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것은 우리 자신의 일이요 책임이나,
우리를, 나 자신을 경영하는 분은 따로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제 두렵지도, 겁나지도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를 경영하고 계시단 생각이 든 이후로는.
어떤길로 이끄시던, 얼마만큼 더욱 어렵게 하시던,
그것은 다, 나의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자 함이 아닌가 한다.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자 어려움을 더 겪게 하심을
나는 이제야 안다.
(1999.1.5)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옮김 : 위대한 만남
옮김 : 없이있음, 그런 뜻이든감?
온풍감우 溫風甘雨
온유함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오산학교 107주년기념 박영호 선생님 초청 강연안내-5월15일(금) 5시 30분
오마이뉴스 다석전기 소개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오늘의 깨우침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오늘의 詩(4) < 鄕愁 >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오늘의 詩(12) < 天外 천외 >
오늘의 詩(11) < 무색무취의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