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인줄 알았더니
아!
네가 있었구나.
평생 함께한
나의 주검인
그림자야
어제는
네가 나의 그림자이더니
오늘은
내가 너의 그림자이구나.
2014.03.02.
그림자
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인줄 알았더니
아!
네가 있었구나.
평생 함께한
나의 주검인
그림자야
어제는
네가 나의 그림자이더니
오늘은
내가 너의 그림자이구나.
2014.03.02.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벗과 대화
긴급하게 알립니다.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도(2)
기도
글 장난
그이를 생각하며..
그물
그림자
그림 전시회 구경오세요..
그리움(2)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그래서...남긴 글이 없다는구먼
그 속에 있음
귀일(歸一) * 하나 됨
권정생과 김수환
궁금합니다.
군자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