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이 로부터 내려오는
기쁨을 맛본 이가
그와 같음을 다시
땅위의 사람에게서 얻고자 함은
지나친 사치요, 허망함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순수하지도 않을 뿐더러
깊은 마음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아버지께로 받은 기쁨에
사람으로부터 상처 받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도 격이 높은 이는
결코 사람에게 의지하지는 않는다.
오직 순수함으로 나를 맞는 이는
" 하나 " 뿐이다.
(20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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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포럼 강연 안내
한웋님의 살과 피
한웋님 당신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하루를 일생처럼-중앙일보
하루때문
하루님!
하늘에 계신 " 이 "
하느님께 돌아가는
하나님의 아들
평등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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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숨쉬는 비단고둥
팔순일에 만남
판소리 공연-김성섭 선생
파사일-破私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