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숨은
쉼 없는 숨을 쉬기 위한 당신의 숨이오
이 얼 줄은
영원한 생명이 흐르는 당신의 핏줄입니다
이 눈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빈탕 한데를
보고자 하는 당신의 눈이오
이 귀는
아무도 들을 수 없는 침묵을
듣고자 하는 당신의 귀입니다
이 입은
말 없는 말씀을
말하고자 하는 당신의 입이오
이 손은
나고 죽는 것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자 하는 당신의 손입니다
(1999.9.6)
한라산등반 단체사진2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4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3입니다.
한국미래포럼 강연 안내
한웋님의 살과 피
한웋님 당신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하루를 일생처럼-중앙일보
하루때문
하루님!
하늘에 계신 " 이 "
하느님께 돌아가는
하나님의 아들
평등한 마음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퍼옴 : 숨쉬는 비단고둥
팔순일에 만남
판소리 공연-김성섭 선생
파사일-破私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