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말씀을 낳으셨고
또 날 낳으셨듯이
아버지의 말씀
한 구절, 한 낱말을
온전히 이해 하는데도
때로는 산고의 고통이 따른다.
알고저 하는 의문에 대해
고생과 노력한 흔적이 있어야만이
그 위에 명확한 아버지의 말씀을
내게 또 낳으신다.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2006.4.12)
수리봉 산행(2004.9.12)
수련회 장소 및 시골교회 위치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세종임금 한숨소리??
세계종교사에서 보는 유영모-오강남
성천 류달영선생님 탄생 98주년 기념
성공회 대전교구 특강원고..
설악산 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설선화(雪先花)보다는 삼여(三餘)가
설날
선운산에서
선생님과 함께한 가을 남해,함안여행
선물
서울 Y 목요 성서 강좌 20년만에 부활.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생명 평화의 길을 말하다-정양모신부
생각한다는 건 생명자각,유영모를 통해 깨달아-동아일보 2009년 8월 2일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생각과 말슴
새해에 드리는 귀한 말씀
다석 선생님도 생각이 끊이지 않고 샘 처럼 계속 나야 한다고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