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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석님의 얼골(얼의 골짜기)을 그려내고 싶다는 전미선 화백님!!

살아 숨 쉬는 듯한 Koi 그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라이브한 작품을 많이 올려주셔서

게시판을 화사하게 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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