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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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은혼식 | 민항식 | 2006.01.18 | 5330 |
501 | 지복 | 민항식 | 2006.01.19 | 5557 |
500 | 한웋님 당신 | 민항식 | 2006.01.20 | 5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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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야반도주(夜半逃走) | 민항식 | 2006.02.02 | 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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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문답(2) | 민항식 | 2006.02.04 | 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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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연 | 민항식 | 2006.02.14 | 5244 |
486 |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 장동만 | 2006.02.17 | 4803 |
485 | 퍼옴 : 숨쉬는 비단고둥 | 좋은책나눔 | 2006.02.17 | 5735 |
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