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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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 | 하루때문 | 박영찬 | 2010.12.02 | 16010 |
| 504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 별 꽃 허공 | 2010.11.25 | 15859 |
| 503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겨레신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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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2 | 15649 |
| 502 | 불한당(不汗黨)! | 하루 | 2011.06.22 | 15605 |
| 501 | 死生 (終始) 죽음뿐, 마칠뿐 | 홀가분 | 2011.06.16 | 15543 |
| 500 | 마지막강의 관련 신문기사 | 관리자 | 2010.03.20 | 15344 |
| 499 | 다석 마지막강의 - 2010년 문공부 선정 우수도서 | 관리자 | 2010.11.20 | 15328 |
| 498 | 씨알사상 강좌 안내.. 1 | 관리자 | 2009.08.19 | 14851 |
| 497 | 드높고 파아란 가을노래 | 이풀잎 | 2008.09.09 | 14383 |
| 496 |
씨알시민대학 다석사상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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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9.05 | 14214 |
| 495 | 실바람 속에 빈산이 가득하네요. 1 | 민원식 | 2007.08.26 | 14048 |
| 494 |
다석탄신 122주년 기념 강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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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3.14 | 13772 |
| 493 |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 김병규 | 2008.06.30 | 13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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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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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행 | 2008.07.31 | 13561 |
| 491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문화일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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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2 | 13532 |
| 490 | 이 여름 한가운데서.... 1 | 나효임 | 2008.07.25 | 13493 |
| 489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 김성언 | 2004.05.03 | 13295 |
| 488 | 인사말씀 드립니다 2 | 별 꽃 허공 | 2010.11.22 | 13294 |
| 487 |
다석탄신 119주년 추모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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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3.15 | 13212 |
| 486 | 겨울 한 낮의 몽상 3 | 김진웅 | 2008.01.30 | 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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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러 좋은글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곤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무식한 사람이 한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마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생활에서 끝도없이 솟아나는
이마음을 어떻게 비운다는것인지
궁금하고 또궁금할뿐입니다..
저는 욕심은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에 부딛칠 때마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순간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어떻게 비우겠읍니까?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