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최선생님이 만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제목은 English for soul. 명상음악과 함께 다석 선생님의 말씀 중 일부를
영어와 한글로 낭독하는 동영상입니다.
얼굴은 얼의 골짜기이다. 이것은 맞는 듯한데 얼의 굴이라는 것은
조금은 내용이 변하는 것 아닐까요? 굴과 골짜기는 틀린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굴보다 골짜기가 다석 선생님의 말씀이 아닐까요?
굴이든 골짜기든 큰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이해되는 선생님의 말씀때문일테지요.....
요즘은 유튜브가 좋은 자료여서 박영호 선생님의 말씀도올렸으면하는 바람이 생기던데
영상을 찍을 수있는 카메라가 없으니 안타갑습니다.
김병규 선생님 전에 인터뷰하신 동영상을 올릴 수있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