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나?
당신이 살라고 내놓은 목숨이라 살지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
사나 죽으나 당신의 품안에 있지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당신의 뜻대로 살뿐이지요.
그럼 너는 누구냐?
당신만이 있을 뿐 나는 없지요.
(1999.11.5)
어느 날
개 짖는 소리
미친 소리라니..?
기도(2)
알림--전미선 개인전
읽을만한 책 : 엑카르트의 영성 사상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부끄러운 116주년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 이 "
꽃과 바람
조/중/동 패러디
문답(1)
기도
바람
다석탄신 116주년 기념 강연회
새해 주신 말씀
길의 노래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