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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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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어느 날 | 민항식 | 2006.01.02 | 5026 |
404 | 개 짖는 소리 | 민항식 | 2006.01.14 | 5026 |
403 | 미친 소리라니..? | 좋은책나눔 | 2005.11.25 | 5033 |
402 | 기도(2) | 나효임 | 2006.03.22 | 5044 |
401 | 알림--전미선 개인전 | 김병규 | 2005.10.24 | 5050 |
400 | 읽을만한 책 : 엑카르트의 영성 사상 | 좋은책나눔 | 2005.07.27 | 5051 |
399 |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 이예봉 | 2005.10.01 | 5054 |
398 | 부끄러운 116주년 | 민항식 | 2006.03.29 | 5055 |
397 |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 민항식 | 2006.04.06 | 5066 |
396 |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나효임 | 2006.03.20 | 5073 |
395 | 하늘에 계신 " 이 " | 나효임 | 2006.04.07 | 5079 |
394 | 꽃과 바람 | 민항식 | 2006.03.22 | 5085 |
393 | 조/중/동 패러디 | 장동만 | 2007.01.15 | 5085 |
392 | 문답(1) | 민항식 | 2006.01.07 | 5090 |
391 | 기도 | 나효임 | 2006.03.15 | 5102 |
390 | 바람 | 민항식 | 2006.02.11 | 5109 |
389 | 다석탄신 116주년 기념 강연회 | 운영자 | 2006.03.08 | 5114 |
388 | 새해 주신 말씀 | 민항식 | 2006.01.03 | 5117 |
387 | 길의 노래 2 | 한마음 | 2013.11.17 | 5119 |
386 | 집착 | 나효임 | 2006.03.15 | 5123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