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19:47

오늘의 詩(4) < 鄕愁 >

조회 수 174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 ?
    옹달샘 2010.12.04 21:37

    한웋님 아바디의 품 안(무한 어둠)이 그리웁고 그리울뿐이옵니다. 맘 둘 곳이 별 꽃 허공입니다.

    별 꽃 허공을 사랑하고 ,별 꽃 허공님과 같은 뜻을 품을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님의 뜻은 언제나 완성일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다석 선생님 묘소참배 관리자 2014.04.25 4620
423 감사드립니다. 하루 2013.11.15 4710
422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1 장동만 2006.04.28 4778
421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장동만 2006.02.17 4803
420 살아 숨쉬는 한웋님 민항식 2006.03.25 4873
419 지금 여기(2) 민항식 2006.02.18 4876
418 보수/진보 넘어 사회정의로 장동만 2007.04.16 4887
417 깨알 같은 깨달음이라니...? 좋은책나눔 2005.05.09 4897
416 이 참에 모병제로 가자 장동만 2007.01.15 4905
415 유영모 선생과 함석헌 선생의 생명사상 재조명 김병규 2005.11.24 4923
414 아바의 노래 관리자 2014.05.02 4927
413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민항식 2006.02.09 4930
412 간디의 '노력없는 부(富)' 장동만 2005.04.11 4950
411 비로봉 올라가는 길 민항식 2006.01.04 4976
410 꽃비 민항식 2006.01.06 5012
409 산속의 명상 민항식 2006.01.13 5020
408 웃고 있을뿐.... 좋은책나눔 2006.01.07 5022
407 게시판 자료 검색시..... 운영자 2006.03.15 5024
406 아파트 값 잡는 한 방법-미국의 렌트 안정법 장동만 2005.07.05 5025
405 어느 날 민항식 2006.01.02 502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