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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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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덤 | 김진웅 | 2007.10.07 | 8299 |
224 | 또 눈이 날리네요... | 민원식 | 2010.03.23 | 8303 |
223 | 사랑은 언제나.. 2 | 김병규 | 2006.11.06 | 8407 |
222 |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2 | 민원식 | 2007.12.12 | 8495 |
» | 다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1 | 푸른하늘 | 2012.02.26 | 8506 |
220 | 다행 2 | 김진웅 | 2009.09.14 | 8547 |
219 | 多 夕 | 정성국 | 2007.10.24 | 8550 |
218 | 자비송 1 | 관리자 | 2009.08.30 | 8553 |
217 |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 민원식 | 2008.02.26 | 8767 |
216 | 생각과 말슴 2 | 리감규 | 2007.08.19 | 8888 |
215 | 『 잃어버린 예수』- 책 출간을 의뢰 합니다. 1 | 운영자 | 2007.06.20 | 9016 |
214 | 다석사상 화요모임이 9월4일(화) 부터 여의도에서 시작 됩니다..... 2 | 김병규 | 2007.09.03 | 9044 |
213 | 조카와 꿀단지 | 김진웅 | 2008.01.11 | 9051 |
212 | 우리말은 뜻이 나오는 론리적 구조가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 프로그램 | 리감규 | 2007.08.19 | 9059 |
211 |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 장동만 | 2009.06.12 | 9316 |
210 | 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1 | 김병규 | 2007.10.10 | 9323 |
209 | 우기기와 따지기 | 김진웅 | 2009.09.20 | 9339 |
208 | 권정생과 김수환 | 김진웅 | 2009.02.20 | 9366 |
207 | 2008년 3월 11일 화요모임 알림 | 운영자 | 2008.02.27 | 9374 |
206 |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 관리자 | 2008.11.17 | 9494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