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때만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을
욕심으로 채우고 나면
여린 그리움은 꽃잎처럼 부서지고 맙니다.
그리움은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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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필요성
그리움(2)
아바 계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깨어남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나의 하느님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지혜를 밝히는 것
경에 이르기를...
인사드립니다.
지혜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하나님의 아들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깨달음
문답(3)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