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5 09:19

그리움(2)

조회 수 5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때만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을

욕심으로 채우고 나면

여린 그리움은 꽃잎처럼 부서지고 맙니다.

그리움은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6.01.03
   

  1. No Image 10Jan
    by 민항식
    2006/01/10 by 민항식
    Views 5126 

    맨끝

  2. No Image 14Apr
    by 나효임
    2006/04/14 by 나효임
    Views 5131 

    일기의 필요성

  3. No Image 05Jan
    by 민항식
    2006/01/05 by 민항식
    Views 5133 

    그리움(2)

  4. No Image 03Mar
    by 민항식
    2006/03/03 by 민항식
    Views 5133 

    아바 계

  5. No Image 06Jun
    by 좋은책나눔
    2005/06/06 by 좋은책나눔
    Views 5149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6. No Image 24Feb
    by 민항식
    2006/02/24 by 민항식
    Views 5159 

    깨어남

  7.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8. No Image 21Jan
    by 민항식
    2006/01/21 by 민항식
    Views 5166 

    나의 하느님

  9. No Image 18May
    by 좋은책나눔
    2005/05/18 by 좋은책나눔
    Views 5167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10. No Image 12Apr
    by 나효임
    2006/04/12 by 나효임
    Views 5171 

    지혜를 밝히는 것

  11. No Image 15Mar
    by 나효임
    2006/03/15 by 나효임
    Views 5177 

    경에 이르기를...

  12. 인사드립니다.

  13. No Image 16Mar
    by 나효임
    2006/03/16 by 나효임
    Views 5187 

    지혜

  14. No Image 03Nov
    by 좋은책나눔
    2005/11/03 by 좋은책나눔
    Views 5189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15. No Image 21Mar
    by 민항식
    2006/03/21 by 민항식
    Views 5189 

    하나님의 아들

  16. No Image 27May
    by 장동만
    2005/05/27 by 장동만
    Views 5190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17. No Image 01Feb
    by 민항식
    2006/02/01 by 민항식
    Views 5196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18. No Image 19Apr
    by 나효임
    2006/04/19 by 나효임
    Views 5198 

    깨달음

  19. No Image 19Feb
    by 민항식
    2006/02/19 by 민항식
    Views 5209 

    문답(3)

  20. No Image 29Jan
    by 민항식
    2006/01/29 by 민항식
    Views 5212 

    설날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