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모든 성인이 먼저 깨닫고 뒤에 닦아,
이 닦음으로 말미암아 중득하게 된 것이다.
이른바 신통변화는 깨달음을 의지해
닦아서 점점 훈습해 나타난것이요,
깨달을 때에 곧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경에 말씀하기를
" 이치는 단박에 깨닫는 것이므로, 깨달음을 따라 번뇌를 녹일 수 있지만,
현상은 단번에 제거될 수 없으므로 차례를 따라 없애는 것이다 " 고 하였다.
(불경)
맨끝
일기의 필요성
그리움(2)
아바 계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깨어남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나의 하느님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지혜를 밝히는 것
경에 이르기를...
인사드립니다.
지혜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하나님의 아들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깨달음
문답(3)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