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승의 이 살림살이 하잠이 아니다.
난 무어라도 삶이란 영원한 생명永生이 삶이니 ...
현실의 인연이 그 어디에 있던가 말이다.
속세의 그 어데에도 나와 맺을 것이 없도다.
세사세파 끓고 끓어서, 한웋님 아바디 계신 그 곳에
온 맘이 가 있을뿐이로다.
어울림이란 허위가 아닌, 참어울림말이요. 너나가 없는 어울림 말이요.
빈탕한 그 곳에 가 있는 맘이,
대(참) 어울림이로소이다 !
삶 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승의 이 살림살이 하잠이 아니다.
난 무어라도 삶이란 영원한 생명永生이 삶이니 ...
현실의 인연이 그 어디에 있던가 말이다.
속세의 그 어데에도 나와 맺을 것이 없도다.
세사세파 끓고 끓어서, 한웋님 아바디 계신 그 곳에
온 맘이 가 있을뿐이로다.
어울림이란 허위가 아닌, 참어울림말이요. 너나가 없는 어울림 말이요.
빈탕한 그 곳에 가 있는 맘이,
대(참) 어울림이로소이다 !
끓고 끓는 세사세파 끊고 끊으셨다니 숙연해질 뿐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올 만입니다....늘 고디 ㅇ.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일기의 필요성 | 나효임 | 2006.04.14 | 5131 |
383 | 그리움(2) | 민항식 | 2006.01.05 | 5133 |
382 | 아바 계 | 민항식 | 2006.03.03 | 5133 |
381 |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 좋은책나눔 | 2005.06.06 | 5149 |
380 | 깨어남 | 민항식 | 2006.02.24 | 5159 |
379 |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3 | 민항식 | 2006.04.23 | 5160 |
378 | 나의 하느님 | 민항식 | 2006.01.21 | 5166 |
377 |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 좋은책나눔 | 2005.05.18 | 5167 |
376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375 | 경에 이르기를... | 나효임 | 2006.03.15 | 5177 |
374 | 인사드립니다. 1 | 박영찬 | 2006.04.06 | 5182 |
373 | 지혜 | 나효임 | 2006.03.16 | 5187 |
372 |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 좋은책나눔 | 2005.11.03 | 5189 |
371 | 하나님의 아들 | 민항식 | 2006.03.21 | 5189 |
370 |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 장동만 | 2005.05.27 | 5190 |
369 |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 민항식 | 2006.02.01 | 5195 |
368 | 깨달음 | 나효임 | 2006.04.19 | 5198 |
367 | 문답(3) | 민항식 | 2006.02.19 | 5209 |
366 | 설날 | 민항식 | 2006.01.29 | 5212 |
365 | 오늘의 깨우침 | 나효임 | 2006.03.23 | 5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