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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이 한 때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설움을 받다가 강대국(미·소)들의 도움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속박을 벗어나게 되었지만 강대국들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민주와 공산으로 분단된 남·북한이 神의 섭리에 의해 화합상생의 통일이 꿈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음을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의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에 상세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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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5 꽃비 민항식 2006.01.06 5012
424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연합뉴스 file 관리자 2009.11.26 12671
423 나는 하느님 품안에 있으면서도 하느님이 그립다. 관리자 2009.02.03 11027
422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좋은책나눔 2005.06.06 5149
421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느니라 1 무위 2008.07.14 21939
420 나의 하느님 민항식 2006.01.21 5166
419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민항식 2006.03.20 5399
418 납골당안 핸드폰 이야기(1) - 정수복 ( 2014.11.25 ) 2 박영찬 2015.04.23 761
417 내 안 1 민항식 2015.12.11 1081
416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김진웅 2006.12.05 5365
415 내가 미워질 때 김진웅 2007.12.01 7270
414 내마음속 3층석탑(구인사 기행) 수복 2016.08.06 920
413 내일을 어쩌렵니까 1 장동만 2006.11.04 5232
412 네팔 사진입니다. 2 민원식 2008.04.14 10023
411 네팔 얼굴들... 1 1 민원식 2009.04.23 9986
410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4 민원식 2009.03.12 10517
409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장동만 2006.02.17 4803
408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김성언 2004.05.03 1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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