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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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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 좋은책나눔 | 2005.11.03 | 5189 |
423 | 옮김 : 위대한 만남 | 좋은책나눔 | 2006.02.06 | 5565 |
422 | 옮김 : 없이있음, 그런 뜻이든감? | 좋은책나눔 | 2004.12.27 | 9828 |
421 | 온풍감우 溫風甘雨 | 정성국 | 2008.05.02 | 10803 |
420 | 온유함 | 나효임 | 2006.03.24 | 5300 |
419 |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1 | 관리자 | 2015.08.05 | 1311 |
418 | 오산학교 107주년기념 박영호 선생님 초청 강연안내-5월15일(금) 5시 30분 | 관리자 | 2015.05.01 | 786 |
417 | 오마이뉴스 다석전기 소개 | 관리자 | 2014.07.17 | 4177 |
416 |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2 | 민원식 | 2012.11.15 | 41184 |
415 | 오늘의 깨우침 | 나효임 | 2006.03.23 | 5216 |
414 |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 별 꽃 허공 | 2011.01.29 | 21051 |
413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 별 꽃 허공 | 2011.01.04 | 20285 |
412 |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 별 꽃 허공 | 2010.12.26 | 18643 |
411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 별 꽃 허공 | 2010.12.21 | 18694 |
410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 별 꽃 허공 | 2010.12.09 | 18698 |
409 | 오늘의 詩(4) < 鄕愁 > 1 | 별 꽃 허공 | 2010.12.04 | 17459 |
408 |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 별 꽃 허공 | 2010.11.30 | 16481 |
407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 별 꽃 허공 | 2010.11.25 | 15859 |
406 | 오늘의 詩(12) < 天外 천외 > | 별 꽃 허공 | 2011.02.28 | 21615 |
405 | 오늘의 詩(11) < 무색무취의 님 > | 별 꽃 허공 | 2011.02.18 | 22759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