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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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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꽃비 | 민항식 | 2006.01.06 | 5012 |
424 |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연합뉴스 | 관리자 | 2009.11.26 | 12671 |
423 | 나는 하느님 품안에 있으면서도 하느님이 그립다. | 관리자 | 2009.02.03 | 11027 |
422 |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 좋은책나눔 | 2005.06.06 | 5149 |
421 |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느니라 1 | 무위 | 2008.07.14 | 21939 |
420 | 나의 하느님 | 민항식 | 2006.01.21 | 5166 |
419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 민항식 | 2006.03.20 | 5399 |
418 | 납골당안 핸드폰 이야기(1) - 정수복 ( 2014.11.25 ) 2 | 박영찬 | 2015.04.23 | 761 |
417 | 내 안 1 | 민항식 | 2015.12.11 | 1081 |
416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415 | 내가 미워질 때 | 김진웅 | 2007.12.01 | 7270 |
414 | 내마음속 3층석탑(구인사 기행) | 수복 | 2016.08.06 | 918 |
413 | 내일을 어쩌렵니까 1 | 장동만 | 2006.11.04 | 5232 |
412 | 네팔 사진입니다. 2 | 민원식 | 2008.04.14 | 10023 |
411 | 네팔 얼굴들... 1 1 | 민원식 | 2009.04.23 | 9986 |
410 |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4 | 민원식 | 2009.03.12 | 10517 |
409 |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 장동만 | 2006.02.17 | 4803 |
408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 김성언 | 2004.05.03 | 13295 |
407 | 노여움 | 나효임 | 2006.04.26 | 5708 |
406 | 논어집주 | 박영찬 | 2006.04.17 | 5386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