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했습니다.
좋은 자료가 많아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 블로그에 올린 유영모선생 관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kmo21/401530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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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유영모 선생님의 시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2 | 백기홍 | 2006.06.04 | 7528 |
| 423 | '선거 참패=정권 심판' ? 1 | 장동만 | 2006.07.02 | 5401 |
| 422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요한 10:30 )- 2006 년 9 월 5 일 화요 강좌중에서 | 박영찬 | 2006.09.06 | 6371 |
| 421 | 다석사상 특강-류승국 선생님 | 운영자 | 2006.10.31 | 5767 |
| 420 | 선생님과 함께한 가을 남해,함안여행 | 김병규 | 2006.11.03 | 6056 |
| 419 | 내일을 어쩌렵니까 1 | 장동만 | 2006.11.04 | 5232 |
| 418 | 사랑은 언제나.. 2 | 김병규 | 2006.11.06 | 8407 |
| 417 | ㅇㅇ 계룡산 갑사甲寺에서 만난 여인女人 ㅇㅇ 1 | 최봉학 | 2006.11.08 | 10629 |
| 416 | 다석강의 강독모임..(다석학회 주최) | 김병규 | 2006.11.10 | 6069 |
| 415 | 선물 1 | 김진웅 | 2006.11.15 | 6310 |
| 414 | 국사연 / 나라위한 작은 기도 2 | 송림 | 2006.11.18 | 6889 |
| 413 | 남해.함안記 1 | 정성국 | 2006.11.19 | 7455 |
| 412 | 김장을 한다는 것 1 | 김진웅 | 2006.11.20 | 6522 |
| 411 | 깊어가는 이 가을에 3 | 김진웅 | 2006.11.22 | 6619 |
| 410 | [" 예서 계갈 빈 맘 "] 3 | 정성국 | 2006.11.23 | 7312 |
| 409 | 깊어가는 이 가을에 2 | 김진웅 | 2006.11.23 | 5876 |
| 408 | 길벗과 대화 1 | 김진웅 | 2006.11.30 | 6468 |
| 407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 406 | 『곡 중 통 곡 / 谷 中 通 曲』 | 최봉학 | 2006.12.01 | 5803 |
| 405 |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1 | 김진웅 | 2006.12.09 | 7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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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