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참으로 신비한 것이다.
많은 지식과 높은 경륜이 있는
그런 이들에게서 보여지는 산물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혜란,
양보하고 뒤로 한발짝 물러설때
그때부터 모든일이 쉽게 쉽게
그렇게 저절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혜는 선(善) 인가 보다.
욕심을 부리면 절대로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2005.12.6)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혜를 밝히는 것
일기의 필요성
윤회
산날을 계산하는법
논어집주
깨달음
평등한 마음
믿음에 대한 보상심리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노여움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다석학회에서 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無言의 느낌
5월 둘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다석선생님음성강의는 없는지요?
5월 셋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
본심(밑둥맘)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