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모든 성인이 먼저 깨닫고 뒤에 닦아,
이 닦음으로 말미암아 중득하게 된 것이다.
이른바 신통변화는 깨달음을 의지해
닦아서 점점 훈습해 나타난것이요,
깨달을 때에 곧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경에 말씀하기를
" 이치는 단박에 깨닫는 것이므로, 깨달음을 따라 번뇌를 녹일 수 있지만,
현상은 단번에 제거될 수 없으므로 차례를 따라 없애는 것이다 " 고 하였다.
(불경)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긴급하게 알립니다.
길벗과 대화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의 노래
김원호씨알재단이사장-주간조선-2069호
김장을 한다는 것
김종학 글
김진 교수 "다석류영모 의 종교사상" 펴내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에 관련된 내용 - 애산교회 김주황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
깊어가는 이 가을에
깊어가는 이 가을에 2
깊은 샘을 파자
까라준다는 것
깨달음
깨알 같은 깨달음이라니...?
깨어남
꽃과 바람
꽃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