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무슨 말을 하더냐.
그저 향기만 낼 뿐.
바람이 무얼 붙잡더냐.
그저 스치고 지나갈 뿐.
꽃처럼 향기로 말하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이
없이 계시는 임이여
닮고 싶은 내 임이여.
(2005.6.4)
그저 향기만 낼 뿐.
바람이 무얼 붙잡더냐.
그저 스치고 지나갈 뿐.
꽃처럼 향기로 말하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이
없이 계시는 임이여
닮고 싶은 내 임이여.
(2005.6.4)
기독교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문화일보 2008.6.2
기축년 새해 인사에 갈음하여..
긴급하게 알립니다.
길벗과 대화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길의 노래
김원호씨알재단이사장-주간조선-2069호
김장을 한다는 것
김종학 글
김진 교수 "다석류영모 의 종교사상" 펴내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에 관련된 내용 - 애산교회 김주황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
깊어가는 이 가을에
깊어가는 이 가을에 2
깊은 샘을 파자
까라준다는 것
깨달음
깨알 같은 깨달음이라니...?
깨어남
꽃과 바람
꽃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