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 나효임 | 2006.04.10 | 5553 |
| 444 |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 나효임 | 2006.04.12 | 6142 |
| 443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 442 | 일기의 필요성 | 나효임 | 2006.04.14 | 5131 |
| 441 | 윤회 2 | 나효임 | 2006.04.14 | 5859 |
| 440 | 산날을 계산하는법 | 박영찬 | 2006.04.17 | 5745 |
| 439 | 논어집주 | 박영찬 | 2006.04.17 | 5386 |
| 438 | 깨달음 | 나효임 | 2006.04.19 | 5198 |
| 437 | 평등한 마음 | 나효임 | 2006.04.19 | 5427 |
| 436 | 믿음에 대한 보상심리 2 | 나효임 | 2006.04.20 | 6603 |
| 435 |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3 | 민항식 | 2006.04.23 | 5160 |
| 434 | 노여움 | 나효임 | 2006.04.26 | 5708 |
| 433 |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1 | 장동만 | 2006.04.28 | 4778 |
| 432 | 다석학회에서 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 운영자 | 2006.04.28 | 7197 |
| 431 | 無言의 느낌 1 | 나효임 | 2006.05.01 | 6543 |
| 430 | 5월 둘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 나효임 | 2006.05.10 | 5767 |
| 429 | 다석선생님음성강의는 없는지요? 2 | 박영찬 | 2006.05.15 | 6818 |
| 428 | 5월 셋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 | 나효임 | 2006.05.18 | 5878 |
| 427 | 본심(밑둥맘) 1 | 정성국 | 2006.05.21 | 5763 |
| 426 |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1 | 나효임 | 2006.05.26 | 6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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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러 좋은글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곤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무식한 사람이 한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마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생활에서 끝도없이 솟아나는
이마음을 어떻게 비운다는것인지
궁금하고 또궁금할뿐입니다..
저는 욕심은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에 부딛칠 때마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순간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어떻게 비우겠읍니까?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