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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규 2008.07.31 08:54

    감사합니다.그림으로만 봐도 시원한 계곡의 경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12시까지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하다가 숙소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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