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감관만을 끊어버리는 자에게는
감관의 대상이 사라질뿐
동경하는 마음은 뒤에 남느니라.
그러나 ' 지극히 높으신 이 ' 를 뵙는 순간
그 동경마저 사라지는 것이니라.
- 바가바드기타 2장-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꽃과 바람
기도(2)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오늘의 깨우침
깊은 샘을 파자
온유함
살아 숨쉬는 한웋님
" 지극히 높으신 이 "
부끄러운 116주년
한웋님의 살과 피
꽃바람임
인사드립니다.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하늘에 계신 " 이 "
이미 하나(旣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