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1 06:31

하나님의 아들

조회 수 5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나님의 아들임을 자각(自覺)하는 것은

전체 속의 나
전체와 연관된 나를 자각(自覺)하는 것이다.  

키에르케고르의
〈나는 관계와 관계된 관계이다〉라는 말도 이것을 뜻한다.  

전체와 떨어진 나(제나)는 무상(無常)하나
[이것이 불가(佛家)의 간접화법이다]

전체와 얼줄로 이어진 나(얼나)의 자각(自覺)은
영원한 생명이다.[이것이 예수, 류영모의 직접화법이다]

(1999.8.20)
   

  1. No Image 20Mar
    by 민항식
    2006/03/20 by 민항식
    Views 5399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2. No Image 20Mar
    by 나효임
    2006/03/20 by 나효임
    Views 5072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3. No Image 21Mar
    by 민항식
    2006/03/21 by 민항식
    Views 5189 

    하나님의 아들

  4.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5. No Image 22Mar
    by 민항식
    2006/03/22 by 민항식
    Views 5085 

    꽃과 바람

  6. No Image 22Mar
    by 나효임
    2006/03/22 by 나효임
    Views 5044 

    기도(2)

  7. No Image 22Mar
    by 나효임
    2006/03/22 by 나효임
    Views 5334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8. No Image 23Mar
    by 나효임
    2006/03/23 by 나효임
    Views 5216 

    오늘의 깨우침

  9. No Image 24Mar
    by 나효임
    2006/03/24 by 나효임
    Views 5300 

    깊은 샘을 파자

  10. No Image 24Mar
    by 나효임
    2006/03/24 by 나효임
    Views 5300 

    온유함

  11. No Image 25Mar
    by 민항식
    2006/03/25 by 민항식
    Views 4873 

    살아 숨쉬는 한웋님

  12. No Image 27Mar
    by 나효임
    2006/03/27 by 나효임
    Views 5606 

    " 지극히 높으신 이 "

  13. No Image 29Mar
    by 민항식
    2006/03/29 by 민항식
    Views 5055 

    부끄러운 116주년

  14. No Image 04Apr
    by 민항식
    2006/04/04 by 민항식
    Views 5647 

    한웋님의 살과 피

  15. No Image 06Apr
    by 민항식
    2006/04/06 by 민항식
    Views 5229 

    꽃바람임

  16. 인사드립니다.

  17.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8.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9. No Image 07Apr
    by 나효임
    2006/04/07 by 나효임
    Views 5079 

    하늘에 계신 " 이 "

  20. No Image 10Apr
    by 민항식
    2006/04/10 by 민항식
    Views 5237 

    이미 하나(旣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