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16:21

방문에 감사하며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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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하 여러분께서 기꺼이 오셔서 다석과함선생님의 오산시절을 돌아보시고 실감해주셔 너무 좋습니다 동문 모두에게도 전했습니다
선생님을 학교와 민족과 국가에 가두기는 그 품은 뜻이 너우커서
이제 부터는 보이지않는 장자의 붕새에 테워 세계로 날려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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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찬 2015.05.18 16:27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셨는데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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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015.05.21 04:14
    그런 뜻 깊은 일도 가지셨군요..!
    여름아비라 알았더라도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였을 겁니다.
    하고싶지만 하지 못하는 많이 아쉬운 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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