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
그는
내 안의 그일 뿐이다.
그와의 만남 역시
내 안에서의 만남일 뿐
나는 그의 실체에 한 치도 들어설 수 없다.
내 안에서 핀 꽃이요
내 안에서 쏟아지는 별빛이요
내 안에서 숨 쉬는 한웋님이시다.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생겨
내 안에서 사라진다.
절대홀로요
스스로 있는 자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내 안
그는
내 안의 그일 뿐이다.
그와의 만남 역시
내 안에서의 만남일 뿐
나는 그의 실체에 한 치도 들어설 수 없다.
내 안에서 핀 꽃이요
내 안에서 쏟아지는 별빛이요
내 안에서 숨 쉬는 한웋님이시다.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생겨
내 안에서 사라진다.
절대홀로요
스스로 있는 자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제목;송년소감(2015/12/23)
가온찍기「·」
내 안
도솔암 가는 길목에서
부처의 마음 - 참 나 -
축덕록 성극편
부지깽이와 불쏘시개
다원주의신학과 유영모
말숨 123호
씨알사상강좌(다석에게 길을 묻다)-이기상
가을 나들이 일정확정 고지 ( 2015년 11월 7일)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한웋님은
한아님
2015년 수도교회 영성강좌 내용
화요 강의 휴강 안내.
가을 소견
제사(祭祀) -박영호
무달(無怛)의 노래 - 애산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를 읽고 -
참깨달음의 길은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