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웋님은
교회 안에 아니 계시다.
성경 속에도 아니 계시다.
말하는 자의 혀끝에도
듣는 자의 귓속에도 있지 아니하다.
온 우주를 뒤져봐도 한웋님은
찾을 수 없다.
한웋님은 영(靈)이므로
오직
우리들 영혼 안에 살아 계실뿐이다.
한웋님은 사랑이므로
이웃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 속에
깃들어 계실뿐이다.
한웋님이 아니 계시는 영혼은
꿀 없는 꿀단지요
사랑이 깃들지 않은 메마른 영혼은
불 없는 화로다.
한웋님은
교회 안에 아니 계시다.
성경 속에도 아니 계시다.
말하는 자의 혀끝에도
듣는 자의 귓속에도 있지 아니하다.
온 우주를 뒤져봐도 한웋님은
찾을 수 없다.
한웋님은 영(靈)이므로
오직
우리들 영혼 안에 살아 계실뿐이다.
한웋님은 사랑이므로
이웃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 속에
깃들어 계실뿐이다.
한웋님이 아니 계시는 영혼은
꿀 없는 꿀단지요
사랑이 깃들지 않은 메마른 영혼은
불 없는 화로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3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4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입니다.
한라산등반 단체사진2입니다.
한아님
한울님
한웋님
한웋님 우러르기에 살리라. - 박영호
한웋님은
한일철학자포럼 -유영모 함석헌관련 언론자료..
한일철학포럼 유영모 함석헌..문화일보 7월 23일
햇빛속으로...
행복의 이름으로..
허공(1)
허순중 언님께
헐, 표고목 대박!
헛삶,헛수고
홀로 깨어있기 그것이든가....
홀로있기, 혼자 지켜봄인가...?
홈페이지 추가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