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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8/23일 2박3일의 설악산 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설악과 외설악의 빼어난 경치에 새삼 설악산의 웅장하고 수려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생각지 않게 봉정암에서는 점심공양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계획을 진행하느라  김창수 선생께서 애를 많이 쓰셨으며  또한 오창곤,
정성국형이 매식사 준비로 많은수고를 하셨습니다.
요번 등반이 즐겁게 잘 마무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산행사진을 2장 다석사상 연구 모임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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