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感應)
원자 없이 전자 없으며
전자 없는 원자 없네
원자 전자 홀로 존재할 수 없으니
실재하는 건 둘 사이 중력일 뿐.
하나님 없는 나 없고
나 없는 하나님 없으매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아니라
둘 사이 감응(感應)만 있을 뿐.
감응(感應)
원자 없이 전자 없으며
전자 없는 원자 없네
원자 전자 홀로 존재할 수 없으니
실재하는 건 둘 사이 중력일 뿐.
하나님 없는 나 없고
나 없는 하나님 없으매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아니라
둘 사이 감응(感應)만 있을 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 | 개 짖는 소리 | 민항식 | 2006.01.14 | 5026 |
» | 감응(感應) | 민항식 | 2014.12.31 | 1413 |
83 | 감사드립니다. | 하루 | 2013.11.15 | 4710 |
82 | 갈릴리성서학당(김경재목사님) | 김나미 | 2009.08.26 | 11183 |
81 |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 | 홀가분 | 2012.12.23 | 42111 |
80 | 간디의 '노력없는 부(富)' | 장동만 | 2005.04.11 | 4950 |
79 | 가을 소견 1 | 수복 | 2015.09.14 | 774 |
78 | 가을 나들이 일정확정 고지 ( 2015년 11월 7일) | 박영찬 | 2015.10.22 | 838 |
77 | 가온찍기「·」 1 | 민항식 | 2015.12.18 | 1256 |
76 | 가온찍기-김흡영-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 관리자 | 2014.06.07 | 4482 |
75 |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1 | 옹달샘 | 2011.02.06 | 21394 |
74 | 無言의 느낌 1 | 나효임 | 2006.05.01 | 6543 |
73 | 死生 (終始) 죽음뿐, 마칠뿐 | 홀가분 | 2011.06.16 | 15543 |
72 |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 별 꽃 허공 | 2011.02.02 | 27472 |
71 | 撫月山房에서....... | 민원식 | 2008.02.26 | 9556 |
70 |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 민원식 | 2008.02.26 | 8767 |
69 | 惟命 2 | 박우행 | 2016.09.07 | 2745 |
68 | 安重根的大丈夫歌 | 이기철 | 2016.04.25 | 943 |
67 | 多夕语录 다석 어록 1 | 이기철 | 2016.04.23 | 1295 |
66 | 多夕 | 홀가분 | 2011.09.22 | 10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