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感應)
원자 없이 전자 없으며
전자 없는 원자 없네
원자 전자 홀로 존재할 수 없으니
실재하는 건 둘 사이 중력일 뿐.
하나님 없는 나 없고
나 없는 하나님 없으매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아니라
둘 사이 감응(感應)만 있을 뿐.
감응(感應)
원자 없이 전자 없으며
전자 없는 원자 없네
원자 전자 홀로 존재할 수 없으니
실재하는 건 둘 사이 중력일 뿐.
하나님 없는 나 없고
나 없는 하나님 없으매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아니라
둘 사이 감응(感應)만 있을 뿐.
개 짖는 소리
감응(感應)
감사드립니다.
갈릴리성서학당(김경재목사님)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간디의 '노력없는 부(富)'
가을 소견
가을 나들이 일정확정 고지 ( 2015년 11월 7일)
가온찍기「·」
가온찍기-김흡영-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無言의 느낌
死生 (終始) 죽음뿐, 마칠뿐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撫月山房에서.......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惟命
安重根的大丈夫歌
多夕语录 다석 어록
多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