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이승이라---
저 찬란한 빛과 소리에--
눈과 귀가 어두워져
오랜세월 부귀영화에--
내 육신을 던져 보았지만,
돌아오는것은 찬란한 슬픔뿐,
이제 제나의 눈을 감고
얼의 눈을 떠서
차안 피안을 바로본다
한없는 얼의 충만함이 내게로 온다
어디선가 바람같이 왔다간
생각만이 존재한다*
눈 뜨면 이승이라---
저 찬란한 빛과 소리에--
눈과 귀가 어두워져
오랜세월 부귀영화에--
내 육신을 던져 보았지만,
돌아오는것은 찬란한 슬픔뿐,
이제 제나의 눈을 감고
얼의 눈을 떠서
차안 피안을 바로본다
한없는 얼의 충만함이 내게로 온다
어디선가 바람같이 왔다간
생각만이 존재한다*
야생화 자연 학습장
방문에 감사하며
빟 씨
유기종 원장 감사와 인사..
맘을 곱게 먹고
없이 계신 하나님
박영찬 언님의 "없이 계신 하나님"을 읽고
무아(無我)의 변(辯)
차안과 피안(이승과 저승사이에서---)
못난이 자화상
투명인간
관악산행기(冠岳山行記)
하루님!
참 - 절대고독 속에 피는 꽃 -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正見 正思의 八正道에 드셨네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