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이승이라---
저 찬란한 빛과 소리에--
눈과 귀가 어두워져
오랜세월 부귀영화에--
내 육신을 던져 보았지만,
돌아오는것은 찬란한 슬픔뿐,
이제 제나의 눈을 감고
얼의 눈을 떠서
차안 피안을 바로본다
한없는 얼의 충만함이 내게로 온다
어디선가 바람같이 왔다간
생각만이 존재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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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무아(無我)의 변(辯) 1 | 민항식 | 2015.06.14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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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못난이 자화상 4 | 민항식 | 2015.07.02 | 989 |
| 74 | 투명인간 3 | 수복 | 2015.07.08 | 838 |
| 73 | 관악산행기(冠岳山行記) 1 | 민항식 | 2015.07.16 | 926 |
| 72 | 하루님! 1 | 민항식 | 2015.07.24 | 840 |
| 71 | 참 - 절대고독 속에 피는 꽃 - 2 | 민항식 | 2015.07.25 | 953 |
| 70 |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2 | 민항식 | 2015.08.03 | 976 |
| 69 | 집으로 가는길 | 수복 | 2015.08.04 | 870 |
| 68 |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2 | 민항식 | 2015.08.05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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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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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8.05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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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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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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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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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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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見 正思의 八正道에 드셨네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